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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윤아-서현, 이렇게 예쁠 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1:38
2014년 3월 18일 11시 38분
입력
2014-03-18 11:35
2014년 3월 18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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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연습생 시절 출퇴근했다. 출근하자마자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윤아는 13세 연습생 시절 자신의 영상을 보며 “저 때는 왜 저렇게 까맸지?”라며 부끄러워했다. 당시 윤아는 까무잡잡한 피부톤으로 ‘깜윤아’라는 별명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서현, 이렇게 예쁠 수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현재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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