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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승훈 사심’ 그레이시 골드… 탄탄한 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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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13:55
2014년 3월 14일 13시 55분
입력
2014-03-14 13:52
2014년 3월 1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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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여자 피겨 선수인 그레이시 골드(20)의 미모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그레이시 골드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엥서 화제다.
그레이시 골드는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와 관련해 "숙소에서 모태범 선수와 함께 경기를 시청했다. '쟤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레이시 골드는 금발 머리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피겨계의 마릴린 먼로'로 불리며 전세계 피겨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예쁘긴 하더라”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귀엽네”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몸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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