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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핑크머리… 가라오케 도우미로 파격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0:55
2014년 3월 12일 10시 55분
입력
2014-03-12 10:51
2014년 3월 1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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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핑크머리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SBS '신의 선물 - 14일' 제작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적으로 변신한 이보영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핑크색 긴 웨이브 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머리뿐만 아니라 빨간 입술과 짧은 미니스커트, 망사스타킹 등으로 가라오케 도우미로 변장했다.
드라마 속 이보영은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연쇄살인범의 세 번째 피해자 30대 가라오케 도우미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보영 핑크머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핑크머리, 단아한 게 더 잘 어울리는듯” “이보영 핑크머리, 적응 안된다” “이보영 핑크머리, 너무 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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