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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니퍼 니콜 리, 바람에 날린 치맛바람 ‘엉덩이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07:28
2014년 3월 5일 07시 28분
입력
2014-03-03 18:12
2014년 3월 3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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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겪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거리에 나타난 제니퍼 니콜 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원피스와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제니퍼 니콜리는 바람이 부는 찰나에 치맛자락을 잡지 못해 엉덩이와 속옷이 노출됐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이다. 현재는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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