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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임병희, 박형근 꺽고 최종우승… “왕따에서 왕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0:20
2014년 2월 26일 10시 20분
입력
2014-02-26 10:18
2014년 2월 26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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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임병희 박형근’
임병희가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의 '주먹이 운다3-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서 ‘근자감’ 박형근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임병희는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다. 이 때문에 학창시절 놀림을 받고 왕따를 당한 아픔을 겪어야 했다고 밝혔다.
임병희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친구들에게 왜 맞아야 하는지 몰랐다”라며 “어머니가 중국인이라서 이유 없는 왕따를 당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왕따로 인해 임병희는 사람들 앞에 서는데 주눅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먹이 운다’에서 박형근을 꺽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는 “왕이 된 것 같다. 왕따에서 왕으로”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방송에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임병희, 정말 잘했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박형근을 이길줄이야”, “주먹이 운다 임병희, 박형근도 잘 했는데”, “주먹이 운다 임병희, 박형근 아쉽다”, ““주먹이 운다 임병희, 우승 축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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