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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희애 “전성기 시절?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4 15:13
2014년 2월 24일 15시 13분
입력
2014-02-24 14:56
2014년 2월 24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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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희애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공
‘힐링캠프’ 김희애
배우 김희애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제작진은 24일 방송되는 ‘힐링캠프’ 녹화에서 김희애가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힐링캠프’ 녹화에서 김희애는 10대에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CF 등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그녀는 20대에 연기대상을 두 번 수상한 바 있다.
김희애는 “10대 때부터 일을 시작해 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20대에 이미 할머니가 된 기분이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희애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옷장 문을 열고 복식호흡으로 소리를 지른다”고 밝혔다.
‘힐링캠프’ 김희의 과거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희애,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힐링캠프’ 김희애, 꿋꿋하게 버텨온 모습이 안쓰럽다” “‘힐링캠프’ 김희애,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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