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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태란 웨딩화보 ‘기품있는 여신 미모 돋보여’
동아일보
입력
2014-02-17 11:40
2014년 2월 17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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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태란 웨딩화보. LUX MORANCE 제공
'이태란 웨딩화보'
배우 이태란이 결혼을 발표하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이태란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태란은 동갑내기인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오는 3월 초 서울 강남의 빌라드 베일리에서 기독교 예배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태란은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이에 죄송스러운점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과 중국팬분들에게 보답해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사진에서 이태란은 기품있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태란은 담쟁이 넝쿨이 우거진 이국적인 벽 배경 앞에서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게 머리를 올린 채 포즈를 취했다.
이태란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승진 대표 역시 "그리스 여신과 같고 결혼의 여신이 따로 없다"며 감탄했다고 한다.
한편 이태란은 서울 청담동에 신혼집을 꾸릴 예정이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전망이다.
사진=이태란 웨딩화보. LUX MORANCE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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