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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소속사, ‘선정성 논란’에 입 열었다 “몸매 뛰어난 멤버들…”
동아일보
입력
2014-02-12 20:31
2014년 2월 12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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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캡처
걸그룹 스텔라 소속사가 '선정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텔라의 소속사 탑클래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의 선정성 논란에 대해 "멤버들의 장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스텔라는 이날 정오 공개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로 선정성 논란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했다.
공개된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에서 스텔라 멤버들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슈트나 속옷 차림 등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스텔라는 허벅지를 넘어 엉덩이까지 훤히 드러나는 보디슈트 차림으로 엉덩이를 손으로 쓸어 올리고 일명 '쩍벌춤'을 추는 등 선정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심지어 일부 멤버들은 침대나 욕실에서 반라로 '19금 노출신'을 연출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스텔라의 소속사 측은 "노이즈 마케팅 의도는 전혀 없었다"면서 "미모와 몸매가 뛰어난 각 멤버들의 장점을 살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나치게 선정적인 안무와 의상에 대해서는 "방송에서는 안무와 의상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며 "스텔라의 음악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텔라 소속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스텔라가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직후 3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올킬하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고 자축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멤버들의 파격적인 노출 컷을 담은 컴백 포토로 기대감을 잔뜩 끌어올린 뒤,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마리오네트 놀이'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접근하는 '블라인드 마케팅'으로 주목 받았다"고 자평했다.
한편 스텔라는 13일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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