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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니엘 옴므파탈 매력 ‘짝사랑’ 열창
동아일보
입력
2014-02-09 15:05
2014년 2월 9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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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니엘
'불후의 명곡' 니엘
틴탑 니엘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주현미 편에서 옴므 파탈적인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8일 '불후의 명곡' 방송에서 니엘은 주현미의 '짝사랑'을 선곡했다.
사전 예고에서 니엘의 선곡이 알려지자, 여자 키로도 상당히 높은 편인 원곡을 니엘이 어떻게 편곡해 소화할지, 그리고 주현미 특유의 여성적인 감성을 20대 초반의 청년이 과연 이해할 수 있을 것인지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니엘은 섹시한 매력으로 '짝사랑'을 하는 남성의 모습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니엘은 주현미의 '짝사랑'을 교생 선생님을 사랑하는 남학생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교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니엘은 이내 재킷을 벗고, 남자의 모습을 보였다.
노래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니엘은 또래 학생 뿐 아니라 4-50대 관객들까지 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값진 1승을 거뒀다.
한편 니엘이 속한 틴탑은 현재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 중이며 오는 2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틴탑 2014 월드 투어 "하이킥" 인 서울(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니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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