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표창원 전 교수, 무도 멤버들 환영에 ‘정신 쏙 빠져’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표창원 전 교수 출연 정형돈

표창원 전 교수가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탐정 사무소’ 편이 방송됐다. 이날 표창원은 멤버들의 탐정아카데미 수업을 맡아 "탐정이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리겠다"며 탐정 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심화 관찰력 테스트에서 표창원은 실제 사건을 재구성해 단서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는지 상황극이 펼쳐졌고, 멤버들도 놀라운 추리력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표창원 전 교수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표창원 교수, 무도 멤버들 추리력도 놀랍네” “무한도전 표창원 교수, 호통 무섭네” “무한도전 표창원 교수, 전문가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