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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출연 개그맨, 미성년자 강간미수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6:35
2014년 1월 29일 16시 35분
입력
2014-01-29 14:51
2014년 1월 29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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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공채 개그맨 출신이자 '웃찾사'에 출연했던 개그맨 K씨가 10대 여성에 강간을 시도해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29일 K씨를 길거리에서 여고생을 꼬드겨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개그맨 K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10년 10월 부산 동래구의 한 식당 앞을 지나던 왕모 양 등 일행에 접근해 근처 모텔로 데려가 강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을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이라고 소개한 K씨는 A양 등과 함께 근처 모텔에서 술을 마신 뒤 다른 방으로 옮겨가 잠을 자고 있던 A양의 가슴을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A양에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A양이 도망치는 바람에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웃찾사 개그맨 K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찾사 개그맨 K씨, 대체 누구냐” “웃찾사 개그맨 K씨, 충격이다” “웃찾사 개그맨 K씨, 2010년도 일이 늦게 알려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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