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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공개구혼, “좀 이른 감도 있는데…한번 해 볼 테니 도와달라”
동아일보
입력
2014-01-18 16:46
2014년 1월 18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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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공개구혼|사진=KBS 2TV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박지선 공개구혼, "좀 이른 감도 있는데…한번 해 볼 테니 도와달라"
개그우먼 박지선의 공개구혼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아이 낳지 않겠다는 배우자, 이혼사유 될까?'를 주제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쏟아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선은 MC 이경규로부터 "자녀계획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지선은 "좀 이른 감도 있는데"라며 머뭇거리더니 "일단 자웅동체도 아니고 하늘부터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자부터 만나보고 얘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선은 "제가 아이를 낳으면 똘똘하고 재기발랄한 애들이 나올 거라고 주변 어른들께서 그러신다"며 "한번 해 볼 테니 도와달라"고 공개구혼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보던 장영란도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라며 거들어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지선의 공개구혼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선 공개구혼, 어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다", "박지선 공개구혼, 왠지 진짜 잘생긴 남자 만나 결혼할 것 같다", "박지선 공개구혼,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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