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경호 수영 열애 인정 “여친 콧바람 냄새 좋다”
Array
업데이트
2014-01-03 14:31
2014년 1월 3일 14시 31분
입력
2014-01-03 14:29
2014년 1월 3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배우 정경호(31)와 소녀시대 수영(24)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수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 및 같은 종교라는 공통점 등을 배경으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경호와 수영은 이미 두 차례 열애설이 휩싸인 바 있으나 그 때마다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부인했다.
특히 정경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가) 지금 집에서 내 목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라며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하기도 했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이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한편 정경는 지난해 10월 출연한 JTBC ‘마녀사냥’에서 “여자친구 콧바람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다. 콧바람 냄새를 맡기 위해 담배를 끊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잘 어울린다” “정경호 수영 열애, 소녀시대 다 열애 폭풍이네” “정경호 수영 열애, 훈훈한 커플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법원, 26억장 분량 정보 北에 털려… 내용 파악된건 0.5%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기톱으로 나무 자르던 60대, 자기 다리 베여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인점포서 8시간 무전취식…냉장고로 문 막고 버틴 4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