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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 잠까지 깨워 매일 격한 사랑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5:34
2013년 12월 17일 15시 34분
입력
2013-12-17 15:24
2013년 12월 17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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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금’ 특집으로 꾸며진 ‘안녕하세요’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결혼 6년 동안 매일 뜨겁게 사랑을 표현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최아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최 씨는 “신혼도 아닌데 하루도 빠짐없이 부부관계를 요구한다”면서 “새벽 3시에 들어와도, 새벽 6시에 들어와도 잠을 깨워 격한 사랑을 나눈다”고 털어놨다.
그는 “육체적인 부담도 있다. 한 번은 힘들어서 계단에서 무릎이 까진 적도 있었다”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연애기간까지 포함해 9년 됐는데도 아내를 보면 항상 예뻐보인다”며 “피곤해도 사랑을 하고 나면 더 푹 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성인들의 은밀한 사랑 고민 편’으로 꾸며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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