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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데프콘, 팀 위해 20년 만에 면도… ‘순돌이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6 13:03
2013년 12월 16일 13시 03분
입력
2013-12-16 12:52
2013년 12월 16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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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데프콘 면도 미션’
데프콘 면도 미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데프콘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레이스 도중 이동수단을 바꾸기 위해 수염을 면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정준영과 함께 팀을 이룬 데프콘은 일명 ‘원팔이’로 불리는 소형 트럭을 타고 불편하게 이동했다.
서산에서 출발한 멤버들은 대천에 경유해 고급 SUV를 건 미션에 참가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이발소에서 면도 혹은 이발하기였다.
차태현은 영화 촬영 때문에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가 없는 상황이었으며 정준영 역시 앨범 콘셉트 때문에 머리를 기르고 있어 미션 참가에 어려움을 밝혔다.
결국 데프콘은 고민 끝에 면도를 결심했다. 20년간 길러온 수염을 면도한 데프콘은 면도 미션에 임하며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프콘 면도 미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 2일 데프콘 희생 정신 멋지다”, “1박 2일 데프콘 호감이다”, “1박 2일 데프콘, 제작진 독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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