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잠적설 나돈 가수 수와 진 근황은?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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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16일 오후 8시 30분)

1987년 ‘새벽아침’으로 데뷔한 지 한 달 만에 가요차트 1위를 석권했던 쌍둥이 가수 ‘수와 진’. 2년 후 한강에서 산책하다가 동생 안상진 씨가 괴한의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는다. 재기를 꿈꾸던 그에게 폐종양이라는 위기가 한 번 더 찾아오는데…. 이후 불화설, 잠적설 등 무성한 추측을 낳았던 이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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