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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2’ 노홍철, “과거 맞선녀 임윤선과 꾸준히 연락해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2:13
2013년 12월 4일 12시 13분
입력
2013-12-04 12:09
2013년 12월 4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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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과거 방송을 통해 맞선을 봤던 변호사 임윤선 변호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노홍철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GV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2:룰 브레이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성격상 관계를 맺게 되면 오래 연락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노홍철은 “임윤선과도 그간 꾸준히 연락해왔다. 자주 보지는 못해도 인연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임윤선의 성향을 알아 유리했다”며 “흥분했을 때 반응을 알아 게임을 할 때 더 좋았다”고 덧붙였다.
노홍철과 임윤선은 7일 첫 방송되는 ‘더 지니어스2’에 함께 출연해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을 통해 만났고 당시 임윤선은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노홍철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임윤선 운명이다”, “노홍철 임윤선, 4년동안 연락있음 호감있나?”, “노홍철 임윤선, 잘 안됐는지 알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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