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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집공개, 유진 말 한마디에…‘아내 바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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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16:04
2014년 4월 25일 16시 04분
입력
2013-12-04 09:08
2013년 12월 4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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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근무중 이상무' 방송 화면
‘근무중 이상무 기태영 집공개’
원조 걸그룹 SES 출신 유진과 결혼한 배우 기태영이 아내의 말을 잘 듣는 착한 남편의 보습을 보여줘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TV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기태영, 유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기태영은 방송을 위해 경찰학교 입교를 앞두고 거실에 앉아 짐을 챙겼다. 기태영은 속옷을 하나만 챙겼다.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던 유진은 "속옷은 하나만?"이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기태영은 "하나면 된다. 아침에 새 거 입고 가서 내일 갈아입고"라고 답했다.
하지만 유진은 "훈련하고 땀 나면 혹시 모르잖아"라고 걱정했다. 기태영은 곧바로 "하나만 더 챙겨야겠다"며 곧바로 일어나서 짐을 다시 쌌다. 누가봐도 말 잘 듣는 착한 남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온 것.
기태영·유진 부부의 대화를 본 누리꾼들은 "기태영 집공개, 유진 앞에서는 완전 착한 남편", "기태영 집공개, 방송에서의 강한 모습들은 다 어디 갔을까", "기태영 집공개, 벡터맨 이글이 저렇게 착한 심성을 지녔을 줄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기태영 유진 부부의 집은 아이보리색 소파와 벽면 장식장의 액자 등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근무중 이상무' 기태영 유진. 사진=KBS 2TV '근무중 이상무'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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