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과거 맞선상대 임윤선 변호사, 미모에 학벌까지…
동아일보
입력
2013-12-04 08:16
2013년 12월 4일 0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호사 임윤선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인 노홍철(34)이 "임윤선 변호사와 아직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힌 때문이다.
노홍철과 임윤선의 과거 인연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도 많다.
노홍철은 3일 tvN 반전 리얼리티 쇼 '더 지니어스 시즌2 : 롤브레이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과거 방송에서 맞선상대로 맞난 적 있는 임윤선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노홍철은 "성격상 관계를 맺게 되면 오래 연락하는 편이다.임윤선과도 꾸준히 연락해왔다. 자주는 아니지만 연락하고 같이 밥도 먹으면서 친구로 지내고 있다. 임윤선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노홍철과 임윤선은 지난 2009년 4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을 봤다.
두 사람은 미술관 데이트를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임윤선이 최종 선택 자리에 나타나지 않아 맞선에 실패했다.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임윤선은 지난 2005년 제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법무법인 민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