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린 민낯, 섹시미녀 어디가고 순둥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6:24
2013년 11월 29일 16시 24분
입력
2013-11-29 15:59
2013년 11월 29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8일 방송된 Mnet ‘효린"s 러브 앤 헤이트(HYOLYN"S LOVE&HATE)’에서 공개된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민낯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3 Mnet Asian Music Awards(2013 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효린은 리허설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와 씨스타 동료인 소유와 함께 홍콩의 야경을 구경하고 잠을 청했다.
이때 효린과 소유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을 선보인 것. 두 사람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효린은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소 유 효린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효린 민낯, 항상 섹시하던 두 사람이 화장 지우니 다른 매력이네" "소유 효린 민낯, 화장 안한 게 더 예쁘네요" "소유 효린 민낯, 이렇게 청순할 수가" "소유 효린 민낯, 피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26일 첫 솔로앨범 "Love & Hat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도훈, 용감한형제, 이단옆차기, 프라이머리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Mnet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후보…이병헌 주연상 도전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