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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부쩍 자란 모습 ‘여전히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09:45
2013년 11월 26일 09시 45분
입력
2013-11-26 09:37
2013년 11월 26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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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이 ‘힐링캠프’ 녹화장을 방문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성주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 아내 진수정 씨는 아들 민율이와 함께 남편의 촬영 모습을 지켜봤다. 하지만 민율이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촬영에 결국 잠이 들었다.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쩍 자란 모습이네. 귀엽다”, “민율이 인생사도 듣고 싶어”, “김민율 힐링캠프 방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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