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SNS통해 근황 공개…‘결혼반지는 없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3-11-13 14:47
2013년 11월 13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란다커 결혼반지’
최근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톱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대해준 도쿄에 고맙다. 와줘서 매우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시선이 모인 곳은 미란다 커의 손이었다. 미란다 커는 이날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채 등장했다.
‘미란다커 결혼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결혼반지는 이제 버린건가?”, “미란다커 결혼반지, 이혼했다는 확실한 증거네요”, “미란다커 결혼반지는 지금 어디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결혼 후 3년이 지난 지난 달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