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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가정사… “생선가게 하던 母, 승차 거부 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1 12:39
2013년 11월 11일 12시 39분
입력
2013-11-11 11:42
2013년 11월 11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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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가정사’
개그우먼 이영자가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자신의 과거사를 언급하며 출연자를 위로했다.
이날 녹화에는 직업 때문에 결혼하지 못해 고민이라는 30대 남성이 출연했다. 주인공은 “현재 정육점 사장인데, 여자들이 내 직업을 싫어한다. 직업만 보고 나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MC 이영자는 “옛날에 우리 집이 생선가게를 했는데, 그 때 차별을 많이 당했다”며 “엄마가 택시를 타면 비린내가 난다며 승차 거부를 당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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