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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 선글라스 벗은 얼굴 공개…“눈이 겨우 붙어있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5:35
2013년 11월 7일 15시 35분
입력
2013-11-07 15:34
2013년 11월 7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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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 SBS 제공
그룹 리듬파워가 선글라스를 벗고 맨얼굴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트러블메이커의 멤버 현아와 현승, 리듬파워의 멤버 보이비, 지구인, 행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리듬파워는 모두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얼굴을 가렸다. 리듬파워는 무대에 설 때도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려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에 DJ 컬투가 리듬파워에게 "선글라스를 세 분 모두 착용하셨다. 혹시 선글라스를 벗어 줄 수 있느냐"고 요청했다.
그러자 리듬파워는 모두 선글라스를 벗으면서 맨얼굴을 공개했다. 리듬파워의 얼굴을 본 컬투는 "모두 다르게 생겼다. 눈이 겨우 붙어 있다. 소속사 사장님이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 같다"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어 컬투가 "계약할 때 선글라스가 조건에 있었냐"고 묻자, 리듬파워는 "구두계약을 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리듬파워는 신곡 '본드 걸'을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리듬파워
#본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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