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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시즌2 소식에 中도 ‘들썩’… “마음의 준비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5:42
2013년 10월 30일 15시 42분
입력
2013-10-30 15:39
2013년 10월 30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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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갈무리.
‘아빠어디가 시즌2’
‘아빠 어디가’ 시즌2 소식에 중국 팬들도 아쉬움을 표했다.
MBC ‘일밤-아빠어디가’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한국 인터넷상에 나온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 PD가 논의한 적도 없다고 하더라”고 ‘아빠어디가’ 시즌2설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이 운영자는 “그럼에도 아이들의 하차는 이미 예견된 일이다. 학업의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아이들의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랄 뿐이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아빠어디가 시즌2’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은 “마음의 준비 중이다”, “아빠어디가 시즌2 상상하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아빠어디가 시즌2가 내년 출격할 예정이다. 현재 출연자들 섭외에 들어갔다”고 30일 보도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공식 웨이보의 팔로워 수만 무려 11만 명이 넘어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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