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차태현 ‘공황장애’ 고백, “무명생활로 힘든 시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15:10
2013년 10월 29일 15시 10분
입력
2013-10-29 13:20
2013년 10월 29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차태현 '공황장애'/CJ E&M
배우 차태현이 '공황장애'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C채널의 '회복'에서는 차태현의 부모인 성우 최수민 씨와 차재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이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최수민 씨는 "태현이가 데뷔하고 무명생활로 인해 한때 공황장애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은상으로 데뷔하고 4년 동안 무명생활을 했다"고 차태현이 힘든 시기를 겪었음을 밝혔다.
최 씨는 "태현이에게 '조급해 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너는 주인공을 할 수 있다'고 위로했다"면서 "다행히도 은연중에 잘 이겨내는 것을 보고, 참 대단한 아이라고 혀를 내둘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차태현 공황장애, 몰랐던 사실이다", "차태현 공황장애, 힘들었을 것 같다", "차태현 공황장애, 안타까운 일이다", "차태현 공황장애, 이겨냈다니 다행이다", "차태현 공황장애, 힘든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연금 개혁’ 국회 아닌 대통령이 하면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저귀 차림으로 추위 떨던 70대 치매 노인…30분 만에 가족 품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방탄 아닌 상남자 도리”…檢 인사 비판에 尹 엄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