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 폭풍 바이올린 연주에 ‘미모까지 환상’,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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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9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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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사진 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캡처
미녀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가 출연, 환상의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스타 육성 프로젝트 ‘키워주세요’ 코너가 방영됐다.

이날 2승에 도전하는 난치병 폴포츠 서예준에 맞서 1승에 도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는 빼어난 미모와 함께 놀라운 연주 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지우는 MBC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이영현과의 합동무대에서 방송노출 20초 만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인물.

서지우는 빨간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자 바이올린처럼 다루며 자유자재로 화려한 연주를 펼쳤다.

서지우는 “정말 크고 싶어서 나왔다”며 무명의 설움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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