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프콘 분노 “치킨 광고에 내 사진을…해도 해도 너무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9 16:42
2013년 10월 19일 16시 42분
입력
2013-10-19 16:41
2013년 10월 19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가수 데프콘이 자신의 사진을 무단 도용한 치킨광고에 분노했다.
데프콘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사진이 도용된 광고 전단지를 목격하고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는 양요섭과 전현무가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가입한 가운데, 양요섭은 데프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다"며 전단지 한 장을 꺼냈다.
해당 전단지에는 과거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몸살에 걸린 데프콘이 마늘치킨을 사먹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 있다.
이에 데프콘은 "해도 해도 이건 너무하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 분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프콘 분노, 이렇게 사진을 막 가져다 쓰면 안됩니다" "데프콘 분노, 화낼 만하네" "데프콘 분노, 데프콘을 공짜로 광고에 써먹었네" "데프콘 분노, 무단 도용을 하다니 너무 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면제·술에 취해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13년…심신상실 불인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뉴진스 ‘버블검’ 뮤비 감독, 민희진과 나눈 대화 공개…“맛있는 거 보내줄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남국 “난 탈당 강요 당했다, 이재명 흔들려는 세력에…복당에 문제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