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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밥그릇 뺏는 매니저에 ‘버럭’…“먹을땐 건드리지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7 14:59
2013년 10월 17일 14시 59분
입력
2013-10-17 14:28
2013년 10월 17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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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밥그릇. MBC 제공
가수 아이유가 과거 다이어트로 예민해져 매니저에게 화를 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17일 방송된 라디오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신동이 아이유의 매니저에게 "아이유가 미워보였던 순간이 있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아이유의 매니저는 "밥을 못 먹게 했더니 화냈을 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 아이유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식단 조절을 하는 매니저에게 화를 낸 것.
아이유는 "한창 다이어트를 할 때 매니저 오빠에게 내가 밥을 계속 먹으면 밥그릇을 뺏어달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진짜 뺏으니까 순간 너무 속상해서 '왜 뺏어 가냐, 아직 뺏을 타임이 아니야'라며 화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먹을 때 건드리는 걸 진짜 싫어한다"면서 "먹을 땐 내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아이유는 정규 3집 컴백을 앞두고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단기간에 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밥그릇, 다이어트 심하게 했구나", "아이유 밥그릇, 스트레스 받았을 듯", "아이유 밥그릇, 못 먹게 하면 서럽다", "아이유 밥그릇, 진짜 화낼 수 있다", "아이유 밥그릇, 고생 많이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3집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아이유
#신동의 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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