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파격패션, 씨엘도 도발적 포즈…‘후끈 달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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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17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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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파격패션’

포미닛 현아가 과감한 노출로 주목 받고 있다.

현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발적인 포즈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밑단이 짧은 흰색 상의에 시스루 하의를 매치했다. 속옷이 훤히 보이는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아의 노출 사진과 더불어 투애니원(2NE1)의 리더 씨엘의 셀카도 온라인을 강타했다.

씨엘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염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씨엘은 사진을 통해 모노키니 느낌의 무대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패션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현아의 사진이 프로젝트그룹 트러블메이커와 관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장현승이 트러블메이버의 새 앨범을 위해 곡 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사진|‘현아 씨엘 노출 셀카’ 현아 인스타그램·씨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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