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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남편 프러포즈, 잠들 수 없는 날이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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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0:51
2013년 10월 1일 10시 51분
입력
2013-10-01 10:05
2013년 10월 1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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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한지혜 남편’
탤런트 한지혜가 남편의 프러포즈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검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한지혜는 “남편이 시댁 식구들을 만나자며 시애틀에 데려간 적이 있다. 그때 우연히 한 식당에서 남편과 밥을 먹는데 메뉴판에 주방장 추천 디저트가 있더라. 비싸서 주문하지 않으려 했지만 남편이 고집을 부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알고보니 다 프러포즈를 위한 것이었다”면서 “디저트에 장미 한 송이, 반지케이스가 담겨 있더라. 남편이 무릎 꿇고 반지를 끼워주면서 ‘결혼해줄래’라고 말했다. 주변 외국인들도 휘파람을 불며 축하해줬다”고 설명했다.
한지혜는 “생애 딱 하루. 잠들 수 없는 날이었다”며 당시 느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남편을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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