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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홈쇼핑 1000억… “내 아들, 벨 울리면 ‘택배’ 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2 16:21
2013년 9월 12일 16시 21분
입력
2013-09-12 16:18
2013년 9월 12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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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S샵
‘문천식 홈쇼핑’
개그맨 문천식이 홈쇼핑 누적 매출 100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는 살림하는 남성들 특집으로 이정섭, 문척식, 홍석천 등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문천식은 “결혼 후 내가 아내의 살림을 돕다 보니 자연스레 살림하는 주부의 마음을 알게 되고 공감되는 멘트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홈쇼핑 진행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홈쇼핑에 파는 물건들은 실제로 내가 사용해본다. 오죽하면 하도 홈쇼핑에서 택배가 오니 이제 엄마아빠 말하는 내 아들이 벨만 울리면 ‘택배’라고 외친다”고 말했다.
한편 문천식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2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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