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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위문공연, 샘헤밍턴 ‘정신혼미’… 역시 ‘군통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9 12:13
2013년 9월 9일 12시 13분
입력
2013-09-09 12:04
2013년 9월 9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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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위문공연’
걸그룹 씨스타의 등장에 최강 ‘이기자 부대’가 무릎을 꿇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가수 김태우와 걸그룹 씨스타가 이기자 수색부대를 위해 위문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기자부대에는 하얀 밴을 탄 연예인이 등장했다. 걸그룹이 등장할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밴에서 김태우가 등장하자 실망감을 드러냈다.
수색대 선배인 김태우는 후배들 앞에서 ‘생목 라이브’를 선보였지만 부대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에 김태우는 씨스타를 소개했고, 이기자 부대원들은 뜨겁게 열광하며 무대 앞으로 몰려나갔다.
이날 씨스타는 “김태우 오빠의 부탁을 받고 달려왔다”며 ‘기브 잇 투미’ 등을 열창했다.
특히 샘 해밍턴은 “효린이 제일 이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씨스타 위문공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위문공연, 군통령 등장”, “씨스타 위문공연, 다시 군대 가고 싶다”, “씨스타 위문공연, 역시 남자보단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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