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호 “김민아, 내 이름 그만 거론해” 웃음!
Array
업데이트
2013-08-30 18:21
2013년 8월 30일 18시 21분
입력
2013-08-30 15:39
2013년 8월 30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야구선수 강민호가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바람을 전했다.
‘예능 히든카드’ 특집으로 꾸며진 MBC ‘세바퀴’ 녹화에는 예능 MC를 꿈꾸는 각 분야 여자 MC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아는 ‘다짜고짜 스피드퀴즈’ 코너에서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에게 전화했다.
MC들 김민아 아나와의 열애설에 대해 묻자 강민호 선수는 “(김민아 아나운서와) 친하다는 이유로 이름을 자꾸 거론했다”며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강민호는 “개인적으로는 (김)민아 누나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MBC ‘세바퀴’는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