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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결혼 무산, “비자 문제 등 모든 게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8 18:18
2013년 8월 28일 18시 18분
입력
2013-08-28 17:27
2013년 8월 28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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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의 결혼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eNEWS는 “유퉁이 33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홀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지난 23일 33살 연하의 몽골 여성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와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 4월 경북 포항에서 결혼식을 치룰 예정이었으나, 유퉁의 대마초 사건 등으로 연기돼 다시 일정을 잡은 것이다.
하지만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돼 예식조차 치룰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결국 두 사람의 결혼식은 무산됐다.
이에 대해 유퉁은 “비자 문제도 힘들고 모든 게 힘들다. 아무 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다”고 착잡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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