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시경 문채원 사심 “문채원 잘 되어야 해”
Array
업데이트
2013-08-17 16:39
2013년 8월 17일 16시 39분
입력
2013-08-17 16:35
2013년 8월 17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채원에게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오는 18일 방송될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성시경은 문채원에게 사심 담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성시경은 주원이 KBS2 드라마 ‘굿닥터’에 함께 출연 중인 문채원과 전화 통화를 시켜주겠다고하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주원의 휴대폰이 고장나면서 통화가 무산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문채원 씨가 잘 돼야 하기 때문에 굿닥터가 성공해야 한다”며 사심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 문채원 사심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문채원 사심, 빵터졌다” “성시경 문채원 사심, 문채원이 아깝다” “성시경 문채원 사심,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이든 “난 여섯살 트럼프에 맞서는 어른”… 연례만찬서 자신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용, 獨서 ASML-자이스 CEO 함께 만나 ‘반도체 삼각 동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