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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유재석, 강호동 때문에 예능 힘들어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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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16:54
2013년 8월 13일 16시 54분
입력
2013-08-13 15:37
2013년 8월 1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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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QTV
‘신동엽 유재석’
방송인 신동엽이 유재석과 강호동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1시간 15분 정도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4~5시간씩 찍는 것을 예전엔 이해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강호동과 유재석이 우리나라 모든 방송을 열심히 찍는 풍토를 만들어버렸다. 그 친구들은 8시간 넘어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더라”고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신동엽은 “나를 포함해 이경규, 김구라 등 오래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친다. 나도 길게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콩트 코미디할 때는 오래 해도 재밌다”고 밝혔다.
‘신동엽 유재석’ 언급에 네티즌들은 “아~ 예전에는 짧게 찍었나?”, “그래서 예능 프로그램이 더 재밌어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前 여자친구인 모델 출신 이소라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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