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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돌직구… “이광수, 자꾸 튀려고 해서 걱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2 13:36
2013년 8월 12일 13시 36분
입력
2013-08-12 13:35
2013년 8월 12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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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
배우 송지효가 이광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숨바꼭질 미션’이라는 지령이 내려왔다.
이날 제작진의 지령에 이광수는 “제가 주인공이냐”고 물었다. 제작진은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키가 크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이를 무시하고 “시청자 여러분, 드디어 제가 주인공이 됐습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송지효는 “광수가 약간 주인공병이 있다. 자꾸 튀려고 해서 걱정이다”고 돌직구를 날려 이광수를 당황스럽게 했다.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송지효 정확하다”, “송지효 이광수 돌직구 속시원하다”, “진짜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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