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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이보영 호평 “‘너목들’서 변호사 연기 완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9 09:24
2013년 8월 9일 09시 24분
입력
2013-08-09 08:44
2013년 8월 9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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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화면 촬영
강용석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이보영의 변호사 연기를 호평했다.
강용석은 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너목들'에서 보여준 이보영 씨 변호사 연기는 완벽했다"고 평가했다.
강용석은 "흔히 변호사 역할이라고 하면 여배우들은 지적인 역할에 대한 강박관념 같은 것이 있다. 안경을 착용해야 하고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 줄 알고. 그래서 억지로 지적인 목소리도 내고. 하지만 실제로 똑똑한 여자 변호사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너목들' 이보영 씨가 맡았던 캐릭터가 약간 엉뚱하지 않았냐? '자뻑' 기질도 있고. 실제 그렇다. 저런 캐릭터가 많다. 이보영 씨가 연구를 많이 했는지 본인이 그 역할에 녹아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연기를 참 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이보영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변호사 장혜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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