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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소신 발언 “난 모태가수, 대중이 헷갈리는 것”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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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14:57
2013년 8월 8일 14시 57분
입력
2013-08-08 14:44
2013년 8월 8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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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소신 발언’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하는 “UV나 형준이와 대준이처럼 뮤지션들이 코미디언과 작업을 하면 음악성이 묻히는 게 아니냐는 걱정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그들과 다르다. 모태가수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우리는 형돈이 형과는 다르다. 형돈이 형이나 세윤씨는 코미디언이고 나는 원래 가수다”라며 “예능은 예능답고 무대에선 가수답게 하고 있다. 대중들이 헷갈리는 거지 나는 헷갈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스컬 역시 “하하는 방송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만 정말 레게에 미친 친구다”라며 “레게에 대한 열정을 알기에 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하의 소신 발언에 힘을 실어줬다.
‘하하 소신 발언’에 누리꾼들은 “하하 소신 발언 아빠되더니 성숙해진 듯”, “항상 응원하고 있다”, “하하 소신 발언 가수로서도 성공하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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