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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남자친구 고백, 송중국 질투… “유치원 바꿔야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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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09:54
2013년 7월 29일 09시 54분
입력
2013-07-28 18:55
2013년 7월 28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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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 갈무리
송종국이 딸 송지아의 남자친구 고백에 질투를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서해 갯벌로 떠난 다섯 가족의 여행기를 그렸다.
이날 가족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자유 시간을 보냈고 송종국과 지아는 해먹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갑자기 대화를 나누던 중 지아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송종국을 놀라게 했다. 지아는 “정훈이다. 유지원에 있는 친구인데 여자애들한테 인기 완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송종국은 “정훈이는 지아 좋아해? 안 좋아해?”라면서 물었고 지아는 “정훈이도 나 좋아한다”고 말해 아빠 송종국을 질투하게 했다.
‘지아 남자친구 고백’에 송종국은 “이제 유치원 바꿔야겠다”면서 “아빠가 좋으냐? 정훈이가 좋으냐? 아빠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아 남자친구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 가진 아빠들의 고민을 대변해주네!”, “송종국 완전 질투의 화신! 얼굴에 다 보인다!”, “지아 너무 귀엽다. 인기 많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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