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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 3천억, 홈쇼핑 매출… “남는 건 없어도 엄청난 금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8 15:42
2013년 7월 28일 15시 42분
입력
2013-07-28 14:59
2013년 7월 28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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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땡큐' 갈무리
‘하유미 3천억’
배우 하유미가 3천억 원 매출을 올린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한 하유미는 “미용 팩 사업을 했지만 CEO는 아니고 을이다”면서 자신의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내 이름을 걸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주인의식을 갖고 했다. 같이 아이디어 내고 포장까지 참여했다. 제품 연구 단계부터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9월이 되면 7년째 사업을 하는 건데 총 매출은 3천억 원 정도 된다. 현재까지 홈쇼핑 단일 품목 사상 제일 많이 팔렸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그녀는 “생각도 못 해본 금액이긴 한데 매출이 3천억이라도 회사에서 가져가는 돈과 나라에 바치는 것(세금) 빼면 남는 것이 진짜 없다”고 말하자 MC 차인표는 “남는 건 없어도 생각도 못 해본 금액?”이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유미 3천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3000억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세금 내더라도 가져가는 돈이 엄청날 듯”, “하유미 부럽다! 남편도 사업가라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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