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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수 ‘짝’ 출연… “알고 보니 신사의 품격 골프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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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1:04
2013년 7월 25일 11시 04분
입력
2013-07-25 10:48
2013년 7월 25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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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짝', '신사의 품격' 갈무리
예능 프로그램 ‘짝’ 에 출연한 여자 4호가 배우 황은수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개성남 특집’으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남녀가 애정촌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한 사람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출연자는 여자 4호 황은수였다.
그는 “건강한 여자, 여자 4호다. 현재 한국경제 TV에서 MC를 하고 있다”면서 “드라마도 많이 하면서 작품을 했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골프선수로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가 사실 방송 일을 하기 때문에 불규칙한 생활이나 정해지지 않은 스케줄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을 찾고 싶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짝’이 꾸준히 연예인들을 출연시킨다는 홍보성 논란이 일었다.
지난 5월 방송된 ‘짝’ 51기 여자 1호는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로 활동 중인 ‘바나나걸’ 김상미로 알려지면서 홍보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황은수 ‘짝’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사의 품격에 나왔다고? 누구로 나왔지?”, “나오면 어때 재밌으면 됐지”, “제작 의도가 퇴색된 것 같아서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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