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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출연’ 레드 더 레전드, 흥행 1위…감시자들 제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9 14:03
2013년 7월 19일 14시 03분
입력
2013-07-19 14:01
2013년 7월 19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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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더레전드
레드 더 레전드
영화 '레드: 더 레전드'(레드2)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드: 더 레전드'는 개봉 첫 날인 18일 하루 동안 전국 496개 스크린에서 상영, 13만 14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레드: 더 레전드'는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 '밤 그림자'(수은 폭탄)를 제거하기 위해 은퇴 10년 만에 뭉친 CIA 멤버 'R.E.D'(은퇴했지만 극도로 위험한 인물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날인 17일까지 1위를 지켰던 '감시자들'은 전국 580개 스크린에서 9만 827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399만8559명.
'미스터 고'는 전국 834개 스크린에서 7만 6137명을 기록,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19만617명이다. '퍼시픽 림'이 4위, '월드워Z'가 5위를 기록했다.
'레드: 더 레전드'는 이병헌의 세 번째 헐리우드 출연 영화로, 톱배우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안소니 홉킨스 등과 이병헌이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사진=레드 더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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