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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저녁밥상, “황금몸매 유지 비결 여기 있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3:42
2013년 7월 16일 13시 42분
입력
2013-07-16 13:28
2013년 7월 16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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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저녁밥상’
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저녁밥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라는 끌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그녀는 “집에 오늘 길에 계속 보면서 왔는데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웃었어요. 제니님 캡처하시느라 지문이 없어지셨다고. 멋진 캡처 감사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희가 밥상 앞에 앉아 숟가락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다희의 저녁밥상. 반공기 가량의 밥과 김치, 버섯, 고추 등의 채식 위주의 반찬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이다희 저녁밥상 풀만 있네”, “저렇게 먹으니 살이 안찌지”, “이다희 저녁밥상 간소하네요”, “혼자 차려 먹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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