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살인의 추억’ 형사-주민은 지금…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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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15일 오후 8시 30분)

대표적인 미제 사건으로 숱한 의문점을 남긴 화성연쇄살인사건. 1986년부터 5년간 여성 10명이 살해됐다. ‘비 오는 날 빨간 옷을 입으면 죽는다’ 같은 루머도 돌았다. 투입된 경찰만 200만 명.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형사들과 동네 주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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