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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기성용 조언 “SNS 파문에 대한 해결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3 08:07
2013년 7월 13일 08시 07분
입력
2013-07-13 08:04
2013년 7월 13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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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기성용 조언
김구라 기성용 조언 “SNS 파문에 대한 해결법은…”
김구라가 축구선수 기성용에게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끈다.
김구라는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이철희 소장,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축구선수 기성용의 개인 SNS 파문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김구라는 “홍명보 감독이 잘 추슬렀으면 한다. 기성용 선수는 우리가 데리고 가야 하는 선수 아니냐. 없으면 안 되는 선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용석은 “SNS라는 건 양날의 칼이다.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고, 이철희는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오로지 축구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저도 한마디 보태자면 ‘해트트릭이 답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며 “‘기성용이 축구를 잘 하는구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본업에 충실하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 기성용 조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 기성용 조언, 시원하다” “김구라 기성용 조언, 정마 맞는 말이다” “김구라 기성용 조언, 축구선수가 축구를 잘하면 용서된다” “김구라 기성용 조언, 백배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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