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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삭발, “가발 따위 안 써…살아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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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11:16
2013년 7월 11일 11시 16분
입력
2013-07-11 11:13
2013년 7월 11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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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황해' 스틸컷
‘하정우 삭발’
배우 하정우가 삭발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10일 하정우는 서울 마포구 브이홀에서 열린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제작보고회에서 삭발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하정우는 자신의 삭발 머리를 의식한 듯 “머리가 조금…”이라면서 “가발을 쓰고 나오려다가 날씨가 너무 습해서 그냥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더 테러 라이브’는 내가 단독으로 출연했다”면서 “손해 보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간 노력한 것들을 보상받는 범위 내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하정우는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가 삭발한 이유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군도’에서 맡은 역할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 삭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정우는 뭘 해도 잘 생겼네”, “하정우가 하면 훈남 내가 하면 반항아”, “하정우 다작하네. 완전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방송에서 밀려난 국민 앵커가 테러범과 전화로 생중계 인터뷰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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