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17년 만에 집 공개… 꽃거지같은 비쥬얼 ‘충격’

‘강타 집 공개’

가수 강타가 데뷔 17년만에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강타 집 공개는 5일 방송될 MBC ‘나 혼자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그려내면서 이뤄진다.

이날 방송에서 강타는 무대 위 모습과 반대되는 생활모습을 보여줘 충격을 줄 예정이다.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나 전설의 아이돌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꽃거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강타 집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타 집 공개, 정말 의외다” “강타 집 공개, 꽃거지인 줄 알았다” “강타 집 공개, 꽃미남 어디갓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