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미스 비키니, 팬티 벗은 채… ‘충격 노출’
동아닷컴
입력
2013-07-02 18:54
2013년 7월 2일 1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의 독특한 비키니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황금색 프릴이 달린 푸른색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는 과감한 뒷태를 선보여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두 아이를 출산한 제니퍼 니콜 리는 32㎏을 감량한 뒤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됐다.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